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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 미국 제치고 독일이 1위…한국 27위

GFK 조사… 한국, 국민 친근감·역량 부문서 34위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입력 : 2014.11.15 19:52|조회 : 8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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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미국을 제치고 국가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15일 시장조사 전문업체 GfK가 발표한 '2014 국가브랜드지수(NBISM)'에 따르면 독일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에 힘입어 스포츠 성취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국가브랜드지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직하고 유능한 정부, 투자 환경, 사회적 평등과 같은 분야에서도 가장 좋은 점수를 얻었다.

2009년부터 1위를 차지한 미국은 올해 2위로 밀려났다.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역할 분야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러시아와 이집트에서 미국에 대해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고 독일 일간지 디 벨트는 분석했다.

독일과 미국을 제외한 10위권 순위는 지난해와 같다. 영국이 3위, 프랑스가 4위, 캐나다다 5위를 차지했으며 일본(6위), 이탈리아(7위), 스위스(8위), 호주(9위), 스웨덴(10위) 순이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27위를 기록했다. 상품 신뢰도를 반영하는 수출 범주에서 13위에 올랐지만 국민 친근감과 역량 부문에서 34위에 그쳤다.

한편 GfK는 전 세계 50개 주요국을 대상으로 수출, 정부신뢰도, 문화력, 인구, 관광 선호도, 투자 매력 등 6개 범주 23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매년 NBISM을 발표한다. 이번 조사에는 20개국 2만12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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