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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에너지팩토리, 여드름·아토피에 좋은 ‘퓨어유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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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에너지팩토리, 여드름·아토피에 좋은 ‘퓨어유스’ 출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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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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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살균기 및 오존수기 개발 업체 퓨어에너지팩토리(www.epureenergy.co.kr)가 여드름과 아토피 증상을 완화해주는 프리미엄 고농축 오존화 올리브 오일 ‘퓨어유스’를 내놓았다고 17일 밝혔다.


예민하고 붉은 피부에 제격인 퓨어유스는 ‘오리지널 에디션’과 ‘블루에디션’, 2가지로 나왔다. 여드름 및 아토피 질환 등 민감성 피부에 최적화된 트러블 화장품이다. 특히 화학적 복합 성분이 아닌 무첨가 처방으로 오존화 올리브 오일만을 사용했다.

퓨어유스/사진제공=퓨어에너지팩토리
퓨어유스/사진제공=퓨어에너지팩토리
퓨어유스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을 함유해 피부 노화 방지, 독소 배출 등에 효과적이며 윤기 있는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퓨어에너지팩토리 측은 “쉽게 얻을 수 없는 초고농축 트리트먼트 제품이란 점이 퓨어유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퓨어유스 오일은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은 고농축 앰플로, 240시간 동안 4리터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프리미엄 제품이란 평을 얻고 있다. 모든 연령층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건성, 지성, 복합성, 민감성 등 모든 피부에 적용 가능해 마니아층이 확대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퓨어에너지팩토리는 ‘순수한 젊은’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멀티 뷰티브랜드”라며 “오존 기술의 핵심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존 집약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퓨어유스’는 특허 및 다양한 인증 등을 통해 식품, 위생, 생명 분야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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