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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센터 임직원 봉사단 70여명은 독거노인 2가구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실시했고 가평 소재의 상신요양원을 방문해 겨울철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강무 가평센터 부사장은 "매서운 한파와 폭설 등 궂은 날씨가 우려됐지만 임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하는 오리엔트바이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 2014.12.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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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센터 임직원 봉사단 70여명은 독거노인 2가구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실시했고 가평 소재의 상신요양원을 방문해 겨울철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강무 가평센터 부사장은 "매서운 한파와 폭설 등 궂은 날씨가 우려됐지만 임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하는 오리엔트바이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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