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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경계가 사라진다, 'O2O' 품은 모바일앱

[Smart다이어리]'O2O' 접목된 모바일앱 서비스

스마트 다이어리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입력 : 2014.12.27 05:09|조회 : 7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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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정보통신) 분야의 화두 키워드로 지목되는 'O2O'는 'Online to Offline' 약어다. 온라인에 있는 사용자를 오프라인으로 유도하는 마케팅 또는 이런 방법을 활용한 서비스를 말한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배달의민족', '요기요'를 들 수 있으며, 최근 쟁점이 되는 콜택시 서비스 앱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특정 지역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쿠폰을 보내주는 서비스도 모두 'O2O' 마케팅이다.

'O2O'를 활용하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온라인을 통해 마케팅을 하고, 사용자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커피 '시럽 오더'로 바로 주문

온오프 경계가 사라진다, 'O2O' 품은 모바일앱
'시럽 오더(Syrup Order)'는 매장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미리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다.

사용자의 주변 500m 반경 안에 제휴매장을 보여주고, 고객이 원하는 매장의 모든 메뉴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결제 시, 신용카드 외 페이핀, OK캐쉬백 등 다양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사용자 주변의 매장이 목록으로 보인다. 이 중 원하는 매장을 선택해 상세 메뉴와 가격을 확인하고 바로 주문할 수 있다. 결제가 완료되면 주문번호 페이지가 생성되고, 결제 내용 및 주문 번호와 함께 주문요청, 음료 제작, 픽업 알림 등의 진행과정을 차례로 확인할 수 있다.

완료된 주문은 매장으로 직접 전송되고, 주문한 메뉴가 완성되면 주문자의 스마트폰으로 매장의 진동 벨처럼 '픽업 알림' 메시지가 전달된다. 매장에 들어가 직원에게 주문 번호를 보여주면 간편하게 주문한 메뉴를 받을 수 있다.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식권 '밀크'

온오프 경계가 사라진다, 'O2O' 품은 모바일앱
국내의 많은 회사가 식권을 발행하고, 회사원은 해당 식권을 이용해 지정된 식당에서 사용한다. 그런데 식권은 잃어버리기도 쉽고 한정된 곳에서 사용하기에 불평을 하는 이들이 많다. 가끔은 카페에서 여유롭게 브런치 메뉴를 즐기거나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싶지만, 이곳에서는 식권을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밀크(Mealc)’는 이런 직장인을 위한 모바일 식권 서비스다. 회사 인근 식당과 제휴를 맺고 식대 장부나 종이 식권을 이용해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기업이 이용할 수 있다.

식사하러 갈 때마다 종이 식권을 챙기거나 장부를 적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며,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롯데리아, 피자헛, CU 등 인기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회사가 직원에게 식대 금액에 해당하는 ‘밀크’ 포인트를 지급하면, 직원은 스마트폰 ‘밀크’ 앱에서 터치 몇 번으로 모바일 식권을 발급받아 식대를 결제하면 된다.

‘밀크’는 지난해 10월 베타 버전이 개발됐고, 10여 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후 9월부터 정식 서비스가 되고 있다.

◇사진관 가지 않고 '증명사진' 만들기

온오프 경계가 사라진다, 'O2O' 품은 모바일앱

여권 사진,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학생증, 이력서 등에 사용할 증명사진이 필요할 때면 보통 사진관을 가거나 간이 즉석 사진관을 이용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이런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포켓스튜디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신의 사진을 보내면, 사진관에서 만든 것 같은 증명사진(여권, 면허증)을 집으로 보내준다.

포켓스튜디오를 실행 후 안내에 맞춰 사진을 촬영한다. 이렇게 찍은 여러 사진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한 뒤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보자. 전송된 사진은 전문 리터칭 디자이너들이 이용목적에 맞게 바로잡고 배경을 합성해 우수한 품질의 증명사진으로 제작 및 발송해준다.

사진 인화 가격은 4900원으로 사진관대비 70% 정도 저렴하다. 집에서 찍고 집에서 받는 편의성과 저렴한 가격을 고려해 보면 당장 사진이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앱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박효주
박효주 app@mt.co.kr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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