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MBC '사람이좋다' 방송 캡처 |
2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올해 방송을 탄 화제의 주인공들을 총망라하는 송년 특집으로 된 사람들의 모습을 총정리하는 '2014 송년특집 사람이 좋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제작진은 신이를 다시 찾았다. 신이는 "방송 후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아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며 "오랜만에 방송이라 떨렸다"며 밝은 표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현재 촬영을 하고 있다. 악역인데 요즘은 현장이 정말 재밌다"며 오랜만에 현장에 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월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신이는 "이거 촬영하는 날마다 울었다"며 "제가 발가벗겨진 것 같고. 내 꼴을 보여드리기가 싫더라"고 털어놔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과거 방송에서 연기에의 갈증을 털어놨던 신이는 방송 이후 KBS드라마 새 드라마 '미스 맘마미아'에 캐스팅돼 연기 활동을 시작한 신이는 "지금 촬영에만 집중한다. 너무 좋다"며 웃었다.
한편 신이는 KBS 새 드라마 '미스 맘마미아'에 캐스팅돼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돌연 사라진 70대 재력가…내연녀 집 시멘트 부쉈더니 시신으로[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417433499310_1.jpg/dims/resize/100x/optimize/)
![민희진, 뉴진스 내세운 눈물의 호소.."하이브가 날 배신" [★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517122349403292_mainTop.jpg)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