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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도 4500원…남은 '2500원' 담배는?

JTI코리아, 아직 담배 판매가 신고 안해..메비우스, 카멜 등 2500원

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입력 : 2015.01.07 10:25|조회 : 2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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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훈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던힐 등을 생산·유통하고 있는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 코리아가 담뱃값 인상에 동참한 가운데 아직까지 기존가를 유지하고 있는 담배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메비우스, 카멜, 윈스턴 등을 판매하는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 코리아는 이날까지 담배 판매가 신고를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JTI코리아의 담배들은 당분간 기존가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들 담배의 가격은 △메비우스 소프트팩 2500원 △메비우스 라이트 2700원 △카멜 슈퍼라이트 2500원 △카멜 라이트 2500원 △윈스턴 라이트 2300원 등이다.

한편 BAT는 지난 6일 기획재정부에 제품 판매 가격변동 신고를 마무리했다. 이에 던힐 6mg(옛 던힐 라이트)·던힐 3mg(밸런스)·던힐 1mg·던힐 프로스트 등 4가지는 오는 13일부터 리뉴얼된 신제품이 한시적으로 4500원에 팔리게 됐다. 이후 4700원으로 값이 다시 조정될 예정이다.

기존에 소매점이 보유한 던힐 6mg·던힐 3mg·던힐 1mg·던힐 프로스트 제품은 단종될 때까지 인상 전 가격인 갑당 2700원에 판매된다.

KT&G와 한국 필립모리스는 지난해 12월24일 제품 판매가격 인상 신고를 마무리하고 이달 1일부터 담뱃값을 2000원 올려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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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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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fiyingjoon  | 2015.01.07 13:57

합리적이네. 기존 재고는 기존값으로... kt&G 애들은 재고품도 인상가격으로 팔려고 포장변경도 안하고...이러니 담배 사재기가 일어나지! 결국 국민 건강은 핑계고, 세수확보용. 매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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