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 작년 보수총액 33억1100만원(상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 작년 보수총액 33억1100만원(상보)

머니투데이
  • 김경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5.03.31 19:07
  • 글자크기조절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의 지난해 보수가 33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급여 총액이 5억원을 넘은 사람은 임영진 부행장, 이동환 부행장 등 3명이었다.


31일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병가로 은행장에서 물러난 서진원 전 행장은 지난해 급여 6800만원, 상여금 3억8500만원을 비롯해 12억1000만원을 받았다. 이와 별도로 장기성과(2010년~2013년)를 반영해 과거 3년(2010년~2012년) 누적 부여분을 일시지급한 장기성과급 21억100만원도 지급됐다.

서 전 행장은 이와 함께 장기성과연동형 현금보상(PU)과 장기성과연동형 주식보상(PS) 1만6700주를 받았다. 임영진 부행장은 5억1800만원, 이동환 부행장은 5억3100만원을 받았다. 임 부행장과 이 부행장 역시 각각 장기성과연동형 주식보상 5400주씩을 받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