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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기업지주, 김택환 등 소액주주 지분율 5.7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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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기업지주, 김택환 등 소액주주 지분율 5.78%→9.59%

머니투데이
  • 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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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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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기업지주 차트
성창기업지주 (1,902원 ▼7 -0.37%)는 김택환씨와 특별관계자 35인아 9.59%의 지분을 보유 중이라고 1일 공시했다. 사측은 '소액주주 권익 실현과 감사선임 및 사외이사 선임으로 이사회 견제를 통한 경영참여'가 보유목적이라고 밝혔다. 소액주주인 김씨는 지난 달 26일 성창기업지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근 감사(3년 임기)로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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