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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창의융합교육원 및 ICT융합전공 신설

인문사회와 이공계열의 화학적 결합으로 창의 인재 양성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입력 : 2015.04.10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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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와 융합이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창의융합교육원(학부) 및 ICT융합전공을 신설해 올해 1학기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동대는 개교 초기부터 무전공ㆍ무학부 입학 및 자유로운 전과 제도, 복수 및 연계전공을 실시하며 학제간 융합을 강조하는 등 융·복합교육의 혁신적 모델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시대적 변화와 더불어 한층 더 심화된 수준에서의 학제간 융복합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관리할 필요성이 대두돼 한동대는 융복합 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고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과 심화된 전공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융합교육원을 신설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융합교육을 전담해 인문사회와 이공계열을 융합하는 실제적 교육프로그램과 21세기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융합 교육 및 연구를 희망하는 교수의 경우 기존 소속 학부와 창의융합교육원 이중 학부 소속을 허용해 학사제도의 지속적인 개선과 교수간 협업과 지원 강화로 융합교육 및 연구를 더욱 활성화 할 전망이다.

한동대는 전공 분야와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학제적 연구 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학부와 전공 소속의 학회와 학생 간 협업을 촉진하며 학부 학생들의 연구능력을 배양한다.

창의융합교육원에 신설된 ICT(정보통신기술)융합전공은 인문사회적 소양과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이 둘을 '화학적'으로 융합하는 전공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미 개교 초기부터 전교생이 소프트웨어 및 실무전산 교과목을 필수로 이수하고 있는 한동대에서 다양한 전공에 속한 학생들이 ICT와 연계한 융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새로운 전공 교육과정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새롭게 교육혁신을 시도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한동대는 학생들이 기본적인 전공 커리큘럼 외에도 자율적으로 융합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이수하면 창의융합교육원의 검증 절차를 거쳐 다양한 형태로 학점과 전공 인정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보다 친화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융합전공도 신설을 준비 중이다.

방청록 창의융합교육원 원장(교무처장, 국제어문학부 교수)은 “창의교육원은 기존의 전공체계에서는 쉽지 않았던 높은 수준의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며 “한동대 학생들의 융합역량이 크게 성장하며 21세기가 요구하는 혁신적 인재가 양성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동대, 창의융합교육원 및 ICT융합전공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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