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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 카테노이드 투자…온라인비디오플랫폼 진출

60억 가량 들여 지분 46.57% 확보…멀티스크린 분야 시너지 기대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입력 : 2015.04.14 11:48|조회 : 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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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 알티캐스트 대표(오른쪽)와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가 전략적 지분투자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알티캐스트
강원철 알티캐스트 대표(오른쪽)와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가 전략적 지분투자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알티캐스트

디지털방송 소프트웨어기업 알티캐스트 (4,395원 상승235 5.7%)가 '온라인비디오플랫폼'(OVP) 업체인 카테노이드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지분투자는 알티캐스트가 총 60억원을 들여 카테노이드 지분 13만4379주(지분율 46.57%)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카테노이드는 동영상을 인터넷망을 통해 TV와 PC, 모바일 등으로 전송하는 온라인비디오플랫폼 사업을 운영한다. 2011년 설립된 이 회사는 올해 50억원 가량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카테노이드는 동영상 업로드를 비롯해 콘텐츠관리(CMS),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콘텐츠보안 등 인터넷 동영상 사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을 모두 보유했다.

또 미국과 독일, 중국, 일본, 홍콩 등 해외 주요 도시에 구축한 'P2P(Point of Presence)를 중심으로 국내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때 서버와 솔루션, 네트워크 회선 등 정보기술(IT) 자원을 일괄 지원한다.

알티캐스트 관계자는 "주요 거래처인 국내외 방송사업자들이 클라우드 기반 멀티스크린(N스크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온라인 동영상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카테노이드와 협력으로 스마트박스(OTT) 플랫폼 등 멀티스크린 분야에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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