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김세영·김인경·박인비, 마지막 조 출발… LPGA 롯데챔피언십 3R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김세영·김인경·박인비, 마지막 조 출발… LPGA 롯데챔피언십 3R

머니투데이
  • 김민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5.04.18 11:11
  • 글자크기조절
김세영 선수가 16일(현지시간)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린 2015 롯데 챔피언십(LOTTE Championship) 2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롯데 제공) 2015.4.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세영·박인비·김인경이 2015 LPGA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마지막 조로 경기를 시작했다.

대회는 18일 오전 8시(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코올리나골프장(파72ㆍ6383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7일 열린 2라운드에서 김세영과 김인경은 10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박인비는 7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 3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편성됐다.

오후 11시8분 현재 1위부터 6위까지를 한국 선수들이 차지하고 있다. 김세영이 12언더파로 선두에, 박인비와 김인경은 10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대회는 총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이날 3라운드가 끝난 뒤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19일 오전 8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대회 총 상금 액수는 180만 달러다. 우승자는 27만 달러를 받게 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나만 없나봐" 1092% 폭등한 이 주식…K증시 10루타 친 비결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