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상청은 4일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낮부터 맑겠다고 예보했다. © News1 손형주 기자 |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부터 서해안과 내륙에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4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 12~24도, 최대강수확률 20%
-서해 5도 : 9~16도, 최대강수확률 10%
-강원영서 : 13~26도, 최대강수확률 20%
-강원영동 : 10~23도, 최대강수확률 20%
-충청북도 : 12~24도, 최대강수확률 20%
-충청남도 : 11~24도, 최대강수확률 20%
-경상북도 : 13~27도, 최대강수확률 20%
-경상남도 : 14~28도, 최대강수확률 20%
-울릉·독도 : 14~18도, 최대강수확률 70%
-전라북도 : 13~23도, 최대강수확률 20%
-전라남도 : 13~25도, 최대강수확률 20%
-제주도 : 13~25도, 최대강수확률 20%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돌연 사라진 70대 재력가…내연녀 집 시멘트 부쉈더니 시신으로[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417433499310_1.jpg/dims/resize/100x/optimize/)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