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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코인, 현금지급 어플로 새로운 마일리지 시장 개척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입력 : 2015.05.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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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탈코인 임항신 대표, 조진호 CTO 인터뷰

“지금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있는 다른 업체들을 보면 매출에 비해 너무 턱없이 적은 금액을 적립해주고 있고 그마저도 일정 금액 이상이 적립돼야 비로소 사용 가능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마일리지 시장의 혁신을 꿈꾸며 단돈 천원이라도 고객들이 적립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진짜 돈’으로 돌려주는 새로운 스타일의 마일리지제를 도입했습니다.” 토탈코인의 임항신 대표가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서비스 어플인 ‘토탈코인’에 대해 전한 말이다.

사진=토탈코인 임항신 대표/사진제공=토탈코인
사진=토탈코인 임항신 대표/사진제공=토탈코인
1993년 국내에 최초로 퀵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매스컴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임항신 대표와 조진호 CTO가 ‘토탈코인’으로 다시 한 번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꾀하고 있다. 토탈코인은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서비스 어플로써 최근 유행하는 주문형 어플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음식 배달 등에 한정된 주문형 어플 업종의 한계를 넘은 다양한 업종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에 성공했다. 임 대표는 토탈코인을 “퀵서비스, 용달화물, 꽃배달은 물론 택배, 렌트카, 세차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에 필요한 셀 수 없이 다양한 업체들의 주문 접수부터 마일리지 적립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업종별 포인트 적립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토탈코인의 조진호 CTO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뒤 사용자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 현재 자신의 위치 주변의 다양한 업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어플을 통해 주문 및 서비스 이용 시 이용 금액의 10%를 현금 마일리지로 적립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고객에게 저렴한 서비스 가격을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높은 서비스 품질, 다양한 혜택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해보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토탈코인은 현재 우리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조 CTO는 “또한 업종별, 업체별로 분산되어있는 적립 쿠폰 시스템을 한 데 모아 지역을 총괄하는 ‘적립 시스템’을 확립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적립 쿠폰을 토탈코인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모으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토탈코인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사회에 환원, 투자하고 고객과 나누는 상생을 추구하자는 회사의 경영 이념 하에서 제공되고 있다”고 전하며 “다양한 업종 별로 다양한 금액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사용액의 10%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고, 이후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개인 통장으로 적립금을 받아 볼 수 있는 토탈코인의 서비스는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 대표는 “추천을 통해 가입한 사용자들이 어플을 이용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사용 금액의 2%를 추천인에게 적립해 주는 시스템을 통해 ‘네트워크형 서비스’를 이용해 바이럴 마케팅의 효과도 누릴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토탈코인 조진호 CTO/사진제공=토탈코인
사진=토탈코인 조진호 CTO/사진제공=토탈코인

조 CTO는 “기존에 토탈코인이 주력해서 제공해온 업종인 퀵 서비스나 꽃배달 등은 젊은 층보다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토탈코인의 더욱 폭넓은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젊은 층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관건”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네일, 미용, 커피 전문점 등 젊은층, 그 중에서도 젊은 여성 고객층을 공략해서 토탈코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러한 업종 다양화 전략에 발맞춰 현재 토탈코인은 국내 최초로 대한통운 택배와 계약을 체결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택배 접수 및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조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서비스 이용 시 금액에 따른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있다. 임 대표는 “토탈코인 애플리케이션이 성장을 거듭해 국민 어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하며 “다양한 지역의 상가 책자를 제작하면서 시장을 개척한 후 해당 업체들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생활 밀착형 주문, 적립 어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중기&창업팀 고문순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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