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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부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모니터단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교원, 학생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온라인 9418명, 오프라인 602명)은 교육부의 다양한 교육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교육현장과의 소통 확대는 물론, 교육정책이 일선 학교에서 제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발대식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2015.05.26 16:08
27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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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부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모니터단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학부모와 교원, 학생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온라인 9418명, 오프라인 602명)은 교육부의 다양한 교육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교육현장과의 소통 확대는 물론, 교육정책이 일선 학교에서 제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발대식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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