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합병, 임시주총서 승인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합병, 임시주총서 승인

머니투데이
  • 최우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5.05.28 17:30
  • 글자크기조절

합병기일은 7월1일…자산규모 31조원, 매출 20조원 규모 합병법인 탄생 임박

현대제철 (31,450원 ▼150 -0.47%)과 현대하이스코 (57,600원 ▼1,700 -2.9%) 합병을 위한 임시주총이 무난히 끝났다.

현대제철은 28일 오전 인천 본사에서, 현대하이스코는 같은 시각 울산 본사에서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 합병법인명은 '현대제철'로 자산규모 31조원, 매출 20조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달 8일 열린 현대제철 이사회에서는 현대하이스코를 1대0.8577 비율로 흡수합병할 것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현대제철은 기존 현대하이스코의 해외스틸서비스센터(SSC)를 활용한 글로벌 영업망 구축이 가능케 된다.

한편 이번 합병에 앞서 현대하이스코 냉연사업부는 지난해 1월 현대제철로 미리 편입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끝'…47년 만에 바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