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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첫 지상파 광고 시작… '놀자' 오달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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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 2015.06.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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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첫 지상파TV 광고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야놀자는 배우 오달수를 전속 모델로 총 2편의 TV광고를 제작했다. 코믹 사극영화 형태로 '조선 최고의 놀이 선생'인 가상의 성현 '놀자'가 주인공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TV광고는 케이블, IPTV와 온라인 채널, 전국 극장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이날부터는 지상파 3사에서도 볼 수 있다.

이번 광고에서 놀자는 제자들에게 '윗물이 놀아야 아랫물도 논다'라는 가르침을 전한다. 사극 형태를 강조하기 위해 민화 기법도 활용했다. 놀자의 '썸 타기', '풍류 즐기기'를 민화로 재치 있게 그려냈다. 민화 작업은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에서 활동 중인 유명 민화 작가 도계 김경희 선생이 맡았다.

지난달 공개된 1차 TV광고 '놀자의 등장'은 배우 오달수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티저(예고)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페이스북에서 오달수 주연 영화 예고편으로 알려지는 해프닝을 일으키기도 했다. 영상 조회수 550만건을 넘기면서 '야놀자숙박', '야놀자당일예약' 등 주요 서비스의 신규 회원 가입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야놀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한 공유도 활발하게 일어나, 총 도달 660만명을 기록했다.

정새봄 마케팅 총괄이사는 "숙박 앱, 데이트·여행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야놀자의 서비스를 폭넓게 알리기 위해 '놀자'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를 제작했다"며 "2차 TV 광고는 지상파 채널을 통해서도 방영되는 만큼, 마케팅 효과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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