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치프라스 "국민투표 예정대로 시행, 유로존 남기 원해"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치프라스 "국민투표 예정대로 시행, 유로존 남기 원해"

머니투데이
  • 국제경제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01 23:56
  • 글자크기조절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1일(현지시간) 국제채권단의 개혁안 수용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치프라스 총리는 이날 TV로 생중계된 긴급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국민들을 향해 개혁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미인 '노(NO)'에 투표해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계속해 채권단과 협상을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에 남아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지난달 27일 새벽 긴급 TV 생중계 연설을 통해 채권단의 협상안을 거부하고 7월 5일 국민투표를 실시해 협상안 수용 여부를 국민에게 묻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