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삼성서울 간호사 1명, 병원조사서 1차 양성…확진검사 예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삼성서울 간호사 1명, 병원조사서 1차 양성…확진검사 예정

머니투데이
  • 이지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02 11:09
  • 글자크기조절
정은경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현장점검반장은 2일 "삼성서울병원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추가로 병원 자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국립보건연구원에서 확진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환자가 확진되면 삼성서울병원 격리병동에서 환자를 치료하다 감염된 의료진은 6명으로 늘어난다.


정 반장은 "본부에서 의료 인력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감염원, 추가 노출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관을 대거 투입해 모든 가능성에 대해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뉴진스 이탈 시나리오는?…하이브, 이틀새 시총 8500억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