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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전·장보고 전쟁, '증강현실·4DX'로 되살아나다

에버랜드 내 '디지털헤리티지 체험관' 개소…문화유산에 ICT 기술 접목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입력 : 2015.07.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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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전·장보고 전쟁, '증강현실·4DX'로 되살아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에버랜드 내 '디지털헤리티지 체험관'이 오는 24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총 48억 2000만원(미래부 9억8000만원, 에버랜드 38억4000만원)이 투입된 '디지털헤리티지 체험관'은 에버랜드 내 키즈커버리 2층에 35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는 미래부가 지난해 6월부터 문화유산의 산업적 활용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헤리티지 프로젝트'의 성과 중 하나이다.

이 체험관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와 최신 디지털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총 5개의 디지털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명량해전·장보고 전쟁, '증강현실·4DX'로 되살아나다


체험관 입구에는 시공간을 과거로 이동하는 콘셉트의 연출이 가능한 'LED 타임터널'이 구축돼 있다.

내부에는 △체험자가 적선을 향해 대포를 날려보는 ‘명량해전 증강현실(AR) 체험존’ △전통한복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는 ‘전통복식 가상현실(AR) 체험존’ △550인치 대형 스크린에 광개토대왕과 장보고의 전쟁 그린 ‘4DX 씨어터’ 등 첨단 디지털 콘텐츠가 다양하게 운영된다.

에버랜드 측은 "연간 약 70만명의 관광객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에버랜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우리 문화유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형 디지털 테마파크'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준영
류준영 joon@mt.co.kr twitter facebook

※미래부 ICT·과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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