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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노우에 다케히코 페이스북 캡처 |
2일 일본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과 함께 ‘Soon’이라고 게재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전세계 팬들은 "진짜?"라는 반응과 함께 좀 더 많은 정보를 원하고 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공식 홈페이지나 트위터에서는 관련 언급이 없어서다.
슬램덩크는 1990년 중반에 인기를 끈 농구를 소재로 한 만화로 전세계에서 1억부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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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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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본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과 함께 ‘Soon’이라고 게재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전세계 팬들은 "진짜?"라는 반응과 함께 좀 더 많은 정보를 원하고 있다.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공식 홈페이지나 트위터에서는 관련 언급이 없어서다. 슬램덩크는 1990년 중반에 인기를 끈 농구를 소재로 한 만화로 전세계에서 1억부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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