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비지팅 엔젤스 배너 (~2/28)
MT 청년금융대상 (~3/15)

[잡드림]'이 회사는 어때?'-위드웹

숙박앱 '여기어때' 등 인터넷서비스 주력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입력 : 2015.08.15 17:06|조회 : 15534
폰트크기
기사공유
[잡드림]'이 회사는 어때?'-위드웹


◊이 회사는= 위드웹은 2008년 설립된 인터넷서비스 전문기업이다. 본사는 서울 가산 디지털단지에 있다.

위드웹은 현재 숙박 애플리케이션(이하 숙박앱)인 '여기어때'에 주력한다. 이 회사는 여기어때를 출시한지 1년 반 만에 업계 최대인 3500여 숙박 제휴점을 확보했다. 여기어때는 최근 방송인 유병재와 함께 치어리더인 박기량을 모델로 기용한 방송광고에 집중하고 있다.

시내버스 옆면에 붙이는 래핑광고도 준비 중이다. 광고를 통해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면서 숙박앱을 내려받은 건수가 현재까지 200만건에 달한다. 숙박앱뿐 아니라 메시지서비스사업도 운영 중이다. 메시지서비스는 PC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온라인서비스로서 연간 발송 건수만 6억건에 달한다.

◊기업 문화는= 위드웹은 모든 직원의 책상에 '비전'과 '미션'이 이름표처럼 붙어있다. 창업자인 심명섭 대표의 책상도 예외는 아니다.

이 회사는 '직원이 성장하고 싶어 하는 회사', '회사와 직원이 함께 크는 회사'라는 독특한 비전과 미션 문화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또 플레이샵과 워크샵, 사내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친목도모와 가족 같은 분위기가 조성된다. 매일 아침 전 직원이 체조를 하고 큰 소리로 도전과 열정, 변화와 혁신, 신뢰와 책임, 고객만족 등 핵심가치 구호를 외친다.

◊채용 방식 및 계획은= 위드웹은 지난 2013년 정부로부터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도 선정됐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동안 신규 직원도 50명 이상 충원하면서 현재 전체 직원은 현재 110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입사를 원할 경우, 사람인과 잡코리아, 로켓펀치 등 다양한 취업포털을 통해 수시로 지원할 수 있다. 위드웹 관계자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가득 한 생활태도를 가진 인재를 원한다"고 말했다.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취업성공기

1번2번3번4번

베스트클릭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