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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코인, 쓴 만큼 돌려받는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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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코인, 쓴 만큼 돌려받는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서비스

머니투데이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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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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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적립 어플 '토탈코인(//www.totalcoin.co.kr)'이 소비자가 사용한 서비스 가격의 일정 부분을 되돌려주는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토탈코인, 쓴 만큼 돌려받는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서비스
고객들이 적립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마일리지제를 도입한 토탈코인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주문 및 서비스를 이용했을 시 이용 금액의 10%를 현금 마일리지로 적립해주고 있다. 또한 현금화 할 수 있도록 계좌번호 등록을 통해 개인 통장으로 적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토탈코인을 이용하는 고객은 가입과 동시에 1,000원의 자동 적립금이 지급되며, 지인들이 토탈코인 어플 내에 있는 ‘친구추천’으로 가입을 하면 회원 가입 소개비용으로 500원이 추가 적립된다. 뿐만 아니라 추천을 통해 가입한 사용자들이 어플을 이용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사용 금액의 2%를 추천인에게 추가 적립해주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주문형 어플의 플랫폼을 가진 어플리케이션 토탈코인은 특정 업종에만 한정되어 있던 기존 주문형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퀵서비스, 용달화물, 꽃배달은 물론 택배, 렌트카, 세차장 등 다양한 업종의 서비스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효율성을 추구했다.

토탈코인의 임향신 대표는 “토탈코인은 사회에 환원, 투자하고 고객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회사 경영 이념에 따라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높은 품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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