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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포드코리아 |
이에 따라 현재 판매 중인 포드·링컨 전 모델에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됐다. 모델에 따라 소비자가 기준 최소 55만원, 최대 145만원이 인하된다. 링컨 MKS AWD가 145만원 내려가 가장 인하폭이 크다.
이번 가격인하는 지난 27일 이후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오는 12월31일까지 지속된다.
- 2015.08.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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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재 판매 중인 포드·링컨 전 모델에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됐다. 모델에 따라 소비자가 기준 최소 55만원, 최대 145만원이 인하된다. 링컨 MKS AWD가 145만원 내려가 가장 인하폭이 크다. 이번 가격인하는 지난 27일 이후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오는 12월31일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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