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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칠팔, 건강한 맛을 선사하는 글로벌 외식프랜차이즈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입력 : 2015.10.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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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해외에서 한류 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식에 대한 해외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새로운 메뉴들과 다양한 선택의 폭을 무기로 세계인들의 입맛을 잡은 것. 이러한 해외시장 반응에 힘입어 다양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해외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육칠팔
사진제공=육칠팔
그 가운데서도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육칠팔(대표 김기곤)은 국내 350여 매장과 미국, 중국, 호주,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7개국에 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그룹이다. 국내에서는 방송인 강호동이 참여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2009년 국내법인 설립과 가맹 사업을 통해 국내 외식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바 있는 육칠팔은 현재 ‘강호동 678치킨’, ‘강호동 백정’ ‘강호동 천하’ 등 총 7개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 미국과 중국에 각각 현지법인 ‘678USA’, ‘678CHINA’를 설립하며 미국과 중국, 호주, 필리핀 시장까지 진출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국내외 사업 전개를 기반으로 육칠팔은 2015년에는 국내 500호점, 해외 15개국에 100호점을 운영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혁신과 가맹점과의 소통을 통한 감성 경영으로 외식시장을 선도하고자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678CHINA’ 법인 산하 ‘678광저우 지사’를 설립하면서, 중국 시장을 광범위하게 공략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또한, 가장 먼저 진출한 미국의 경우, ‘KIJIN 캐피탈 LCC’로부터 200억의 투자를 유치하는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고, 이러한 성과는 해외 주요 언론 매체에서 더욱 인정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제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은 미국 LA에 위치한 ‘강호동 백정’을 호평하였으며, 미국의 유력매체인 ‘LA타임지’에서도 ‘강호동 백정’을 '미국 베스트레스토랑 101'에 2년 연속 선정하기도 했다.

육칠팔 김기곤 대표는 “가장 한국적인 외식문화를 해외에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그에 따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에는 국내 사업의 안정화를 지속 도모함과 동시에, 해외진출 가속화를 위해 전 직원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역점을 두며, 해외 국가별 체계적인 준비와 공략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중기&창업팀 고문순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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