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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지스탁 제공 |
뉴지스탁은 상장된 전 종목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종목추천 서비스인 모델 포트폴리오와 상장된 어떤 종목이든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 툴 등을 제공하는 핀테크(금융+IT) 스타트업이다.
이번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신청 시점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한국투자증권의 HTS와 MTS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뉴지스탁은 2012년 첫 서비스 출시 이후 키움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SK증권, 이베스트증권 등 증권사를 통해 품질을 검증 받았고 종목추천 서비스인 모델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지난해 1월 이후 약 180%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문경록 뉴지스탁 공동대표는 "뉴지스탁 서비스는 변동성이 강한 실전 장에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한국투자증권 회원들도 뉴지스탁의 과학적인 분석으로 실질적인 수익률이 증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지스탁은 지난 2월 창업 3년 만에 옐로금융그룹에 합류했다. 지난 7월부터 중국 상해시장 분석 서비스인 후강퉁 서비스를 출시, 600여개의 전 종목을 대상으로 알고리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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