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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보통주·우선주 각 5대 1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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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보통주·우선주 각 5대 1 감자

머니투데이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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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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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2,260원 ▼90 -3.83%)은 결손금 보전을 위한 자본감소로 보통주와 우선주 각 5주를 액면주식 각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보통 주 6158만9669주에서 1231만7933주로 줄고, 기타주식은 600만주에서 120만주로 감소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21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6일이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같은 이유로 대양금속 주권을 8일 오후 5시58분 매매 거래 중지하고 오는 12일 오전 9시 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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