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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황당한 주식배틀 치킨게임] "미모 女앵커, 가스마시고 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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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황당한 주식배틀 치킨게임] "미모 女앵커, 가스마시고 한 말이?!"

  • 전태권 머니투데이방송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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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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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 오후 5시 40분, 머니투데이방송에서 세기의 대결을 확인하세요!






[머니투데이방송 MTN 전태권 PD 기자] 경제, 증권 전문채널 머니투데이방송 박민영 MC가 헬륨가스를 마시고 방송을 진행해 화제다.

지난 10월 8일 방송된 MTN 황당한 치킨게임에서는 지난 1회에 이어 사람 대표 송준근과 조류 대표 브래드(닭)이 만나 황당한 주식투자 대결을 펼쳤다.




첫 회에서 SKC코오롱PI (19,830원 ▲100 +0.51%)(178920)를 선택한 송준근팀과 크루셜텍 (90원 ▼160 -64.00%)(114120)을 택한 닭팀, 한주간의 수익률 대결 결과 송준근팀이 승리해 닭팀에게 벌칙이 시행됐다.


닭을 대신에 벌칙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닭의 멘토 Apex에셋의 장봉수 연구원!

그러나 운이 좋게도 벌칙 제비뽑기에서 흑장미 찬스를 뽑은 것.

흑장미 찬스로 인해 벌칙을 받아야 했던 박민영 MC가 결국 장봉수 연구원을 대신해 헬륨가스를 마시고 진행했다.




평소 반듯하고 차분한 진행으로 머니투데이방송 시청자에게 사랑받아온 박민영 MC는 헬륨가스를 마시고 굴욕 아닌 굴욕을 당해야 했다고...





한편, MTN 황당한 주식배틀 치킨게임 2회 방송에서는 운수장비업종 중에서 송준근이 만도 (33,350원 ▲50 +0.15%)(204320), 닭이 세종공업 (5,940원 ▲60 +1.02%)(033530)을 선택했다.

과연 한 주간의 수익률 대결 승자는 누구일까?



그 결과는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5시 40분, 3회 방송에서 공개된다.


▶ MTN 황당한 주식배틀 치킨게임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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