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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해킹 꼼짝마"…'IoT 보안 테스트베드'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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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해킹 꼼짝마"…'IoT 보안 테스트베드' 개소

머니투데이
  • 성연광 기자
  • 2015.10.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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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KISA, IoT 보안 테스트베드 첫 개설…스타트업, 개인도 무료 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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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보안 테스트베드 구성도. /자료 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 개발 시 취약점이나 해킹 공격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는 'IoT 보안 테스트베드'가 국내 최초로 문을 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1일 서울 서초 사물인터넷 혁신센터에서 IoT 관련 기업들의 보안 내재화를 위한 'IoT 보안 테스트베드'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부가 올해 4월 수립한 ‘K-ICT 시큐리티 발전전략’과 6월 마련한 ‘사물인터넷 정보보호 로드맵 3개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다.

'IoT 보안 테스트베드는 기업들이 개발한 사물인터넷 제품과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장비 등을 제공한다.

가령, 사물인터넷 제품, 서비스 등의 펌웨어(하드웨어 제어 프로그램) 보안 취약점, 근거리 통신프로토콜(지그비, 와이파이, 블루투스, CAN, RFID 등) 취약점 등을 분석할 수 있다.

또 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 전력 등을 분석해 중요 정보를 탈취하는 부채널 공격, 비정상 데이터를 전송해 제품·서비스를 공격하는 퍼징 공격, 시큐어 코딩 적용 여부 등도 시험할 수 있다.

정부는 사물인터넷 제품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보안기술, 적용방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사물인터넷 보안 컨설팅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관련 스타트업 및 영세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보안에 관심이 있는 개인도 ‘IoT 보안 테스트베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래부 정한근 정보보호정책관은 “'IoT 보안 테스트베드’가 사물인터넷 보안 분야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스타트업, 영세?중소 사물인터넷 기업이 보안이 내재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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