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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겨울 인테리어 소품, 조명의 똑똑한 사용법은?

[신아름의 시시콜콜]

신아름의 시시콜콜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입력 : 2015.11.14 03:30|조회 : 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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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조명 인테리어 예시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조명 인테리어 예시
계절에 따라 집의 인테리어를 바꾸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땐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집 안의 한 부분만 변화를 줘도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진다. 이 같은 방식으로 겨울철 인테리어를 연출하기 위한 최적의 소품이 '조명'이다. 빛의 밝기, 색감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조명. 조명을 활용한 인테리어 방법과 좋은 조명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겨울철엔 은은한 빛과 온기로 집안을 아늑한 공간으로 꾸며줄 수 있는 조명이 필요하다. 나무 소재로 된 조명 받침과 베이지색 등 뉴트럴톤에 패브릭(천) 소재나 나뭇살을 얼기설기 엮어 짠 조명 갓을 씌우는 방식이 정석이지만 철제로 된 조명 받침을 이미 갖고 있다면 여기에 간단히 털실로 짠 니트소재의 '워머'(Warmer, 찻주전자를 데우기 위한 일종의 커버)를 씌워두는 것만으로도 한층 따뜻한 느낌으로 집 안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좋은 조명을 고르기 위해서는 조명의 성질을 따져보는 것이 필수다. 밝고 잘 보이면 좋은 조명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무조건 밝다고 좋은 조명은 아니다. 실제 가장 밝은 조명인 태양을 떠올려보자. 태양은 잠깐만 직접 바라봐도 눈에 무리를 주고 시신경을 손상시키다.

조명의 성질이란 빛의 양이 얼마나 균일하고 깜빡임 현상이 적은 지를 나타낸다. 즉, 빛이 균일하게 유지되면서 반짝임 현상이 적은 것이 좋은 조명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자외선이나 적외선, 열이 발생하지 않고, 청색광(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주로 발생하는 푸른 파장의 빛. 불면증을 유발한다)이 적은 것도 좋은 조명이 되기 위한 조건이 된다.

겨울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집 안 공간 모두에 이 같은 조명 인테리어 법을 적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아이방의 경우,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첫 돌 무렵부터 7세까지는 시력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7세 이전의 아이에게는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됐거나 입체적인 디자인의 조명을 설치해 창의력을 키워주는 게 중요하다. 7세 이상 아이에게는 조도가 낮고, 받침이 밝은 색의 조명을 골라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분위기를 조성해주도록 한다. 단, 너무 어두운 조명은 근시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조명의 밝기는 500~1000룩스 수준에서, 받침대의 높이는 30cm 정도로 맞춘다.

신아름
신아름 peut@mt.co.kr

머니투데이 증권부 신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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