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그동안은 가족의 일이라 대응하지 않았지만 허위사실 유포시에는 소속사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육씨는 이날 오후 한 종합편성채널을 통해 장윤정이 과거 음주운전 사고를 냈는데, 유명인인 장윤정을 대신해 동생이 뒤집어 썼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윤정씨가 면허를 발급받은 날(2009년 3월) 재규어를 구입했고 그 차를 인계받아 주차장에 넣다가 지하 기둥에 박은 부분은 맞다"며 "여기까지만 사실이고 그 뒤부터는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어 "상식적으로 면허 발급한지 얼마 안 됐고 처음 차를 사서 끌고 오는 날 음주를 하겠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경원 "이철규와 연대? 그냥 웃어…당대표가 목표란 생각 크게 안 해"
'서랍 속 잠자는 공공R&D' AI가 다 깨운다...기술사업화 탄력
빅테크는 청소년들의 뇌를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나? (국제시사문예지 파도)
대법 "매출 감소 없었다면 불법파업 손해액에서 제외해야"
한혜진, 복근+각선미 뽐낸 민트빛 패션…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저성장·저출산·불균형을 넘어라…‘글로벌 허브’ 꿈꾸는 박형준 부산시장
그가 55세에 창업한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이 됐다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강동원vs박보검 '꽃미남 싸움'에…여름 韓영화, 박 ...
!["꼭 가야 해" 사람 가득 실은 배 30분 만에 침몰…292명 대참사[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0/2023100611053583558_1.jpg/dims/resize/100x/optimize)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