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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엔터 플랫폼 노리는 카메라 앱 '롤리캠'

[2015 대한민국모바일어워드] 스타트업 우수상-시어스랩 '롤리캠'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입력 : 2015.11.2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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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시어스랩 대표. /사진=임성균 기자.
정진욱 시어스랩 대표. /사진=임성균 기자.
"해외 특화 콘텐츠 보강과 메이저 플랫폼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겁니다."

'2015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은 셀카 동영상 앱 '롤리캠'은 실시간 얼굴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필터 및 동영상 효과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롤리캠을 개발한 시어스랩의 정진욱 대표는 "롤리캠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들이 머니투데이를 통해 주는 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롤리캠은 40여개의 동영상 전용 필터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400여개 이상의 움직이는 얼굴인식 스티커를 제공한다.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해 스티커를 입히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롤리캠에 적용된 그래픽 효과는 영화나 TV에 사용되는 기술로, 간단한 터치만으로 스마트폰에서 화려한 효과가 적용된 촬영이 가능하다.

글로벌 엔터 플랫폼 노리는 카메라 앱 '롤리캠'
지난 5월 정식 출시된 롤리캠은 4개월 만에 8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 이어, '9월의 모바일'로 선정된 이후 2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현재 매일 140만명의 이용자들이 200만개에 달하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롤리TV'라는 창구를 통해 자신이 롤리캠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카메라 앱으로 시작했지만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게 롤리캠의 궁극적인 목표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독일과 일본 등 국가를 수시로 방문하면서 현지 트렌드를 살피고 있다.

정 대표는 "매셔블, 프로덕트 헌트 등 해외 미디어에서도 롤리캠에 성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에서의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콘텐츠와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진욱
서진욱 sjw@mt.co.kr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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