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수출입銀, 드라마 제작사에 40억 지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수출입銀, 드라마 제작사에 40억 지원

머니투데이
  • 권다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5.12.02 11:53
  • 글자크기조절
한국수출입은행은 TV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와 ‘태양의 후예’를 제작하는 기업들에 총 40억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수은은 ’사임당 the Herstory'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에 10억원을, ’태양의 후예‘를 제작하는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에 30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내년 하반기 SBS 방영예정인 '사임당 the Herstory’는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30부작 드라마로 . 일본, 대만, 태국 등에 선판매 계약 체결됐다. 또 내년 2월 KBS 방영예정인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와 송혜교 주연을 맡은 16부작 드라마로 중국에 선판매됐다.

수은은 "내년에 방영될 예정인 두 작품은 모두 100% 사전제작하는 드라마로,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제 2의 한류 수출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금융지원을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제작 지원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작년 연말보다 낮아진 코스피… 반도체 사면 기관이 지켜줄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