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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로스쿨' 논란 신기남 "걱정끼쳐드려 죄송"

[the300]6일 당무감사원, 엄정징계 요구키로…신 의원 "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입력 : 2015.12.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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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로스쿨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이 11월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굳은 표정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아들 로스쿨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의원이 11월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굳은 표정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기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6일 로스쿨에 다니는 아들을 위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 "국민, 당원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성명서를 통해 "당무감사원 조사에 이어 진행되는 윤리심판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에 다니는 아들이 졸업시험에 떨어지자 해당 학교를 찾아가 로스쿨 원장을 만나는 등 아들을 구제하기 위해 부적절한 처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새정치연합 당무감사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신 의원에 대해 당 윤리심판원에 엄정한 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김조원 새정치연합 당무감사원장은 "조사결과 대학의 자율성, 법학전문대학원 학사운영 등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저의 입장을 (윤리심판원 조사에서) 적극 개진하겠다"고 성명서에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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