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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안심 직방 시스템'으로 허위매물 잡는다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입력 : 2015.12.21 14:33|조회 : 3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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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안심 직방 시스템'으로 허위매물 잡는다
부동산 전월세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이 허위 매물 근절을 위한 '안심 직방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1월 4일부터 시행되는 안심 직방 시스템은 부동산 중개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안심 중개사'다. 안심 중개사는 직방의 매물등록 관리정책을 철저히 따르기로 동의한 중개사로, 이용자에게 정확한 매물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용자는 직방 앱에서 매물 정보를 검색하면 믿을 수 있는 안심 중개사의 매물 정보를 우선적으로 보게 된다.

직방의 안심 중개사가 되려면 △안심 녹취 서비스(가상 안심번호 사용) △매물광고 실명제 △직방 안심 중개사 5계명 준수 등 요건에 동의해야 한다.

다만 안심중개사가 정책을 위반하거나 직방 이용자들의 '안심 피드백'(매물정보 평가 및 반영)으로 허위 매물 신고가 접수되면, 안심 중개사를 유지할 수 없다. 3개월 동안 안심 중개사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이는 중개사 신뢰도 관리에 힘써 허위 매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뿌리뽑겠다는 직방의 의지다. 안성우 대표는 "지난 4년간 매물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 보니 일부 중개사의 반복적인 허위매물 등록으로 시장 전체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일을 발생했다"며 "매물을 제공하는 중개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 신뢰도 관리를 위한 정책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직방은 오는 28일부터 배우 송승헌을 모델로 안심 중개사 콘셉트와 취지를 담은 TV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진욱
서진욱 sjw@mt.co.kr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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