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연말 기념품, 기업판촉물 시장에서 IT 제품이 뜨고 있다

머니투데이
  •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2015.12.28 15:41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연말을 맞이해 기념품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크리스마스나 각종 연말 파티가 연일 이어지며 선물로 기념품을 돌리는 단체가 늘었기 때문이다.

사진제공=위너판촉
사진제공=위너판촉
지난 여름 기념품 시장에서는 타월이나 우산 등이 선호 상품이었다. 습기가 많고 비가 자주 오는 계절 특성에 기인한 것이다. 반대로 겨울에는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보틀이나 텀블러가 각광받는다. 핫팩이나 담요도 전통적인 겨울 기념품이지만 최근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면서 각종 IT 제품들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손난로 같은 경우, 근래에는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전자 손난로가 기념품으로 선호된다. 부직포 가습기도 전기 히터를 이용한 가열식 가습기로 대체되는 추세다. 이는 판매 및 제조사들이 소비자 선호를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분석, IT 관련 기념품을 제작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념품 및 판촉물 전문 업체 위너판촉(대표 조용우, www.winner87.co.kr)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IT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상위 30%를 차지하며 날로 상승세를 더하고 있다. 조사 연령층에 의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고객만족도 역시 타 상품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너판촉 관계자는 “IT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며 “IT 제품의 선호도 증가와 더불어 사물인터넷이 결합된 블루투스 완구, 모바일 공연 티켓 등이 기념품 및 판촉물 시장의 대세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위너판촉은 기존 판촉물 회사처럼 전통적인 기념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선호도, 고객사 마케팅 분석 등을 통한 기획 판촉물 전문 회사다. 머니투데이가 선정하는 ‘2015 소비자만족대상’ 판촉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14~)
금융스낵컬처공모전(6/26~8/11)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