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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 유가 상승에 주목…올 한해 '상승' 가능할까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입력 : 2015.12.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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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31일(현지시간) 연말을 맞아 변동폭이 잠잠한 거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주요 지수선물은 보합권이다.

투자자들은 이날도 시장의 화두인 국제 유가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예상 된다.이날 발표 예정인 주요 경제지표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있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3시 15분 현재 S&P500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2% 상승한 2055를 기록 중이다.

나스닥지수 선물은 0.01% 오른 4645를, 다우지수 선물은 0.03% 뛴 1만7514를 각각 나타냈다.

국제 유가는 이날 현재까지 상승세로 투자심리에 부담을 안길 여지는 줄어들고 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38% 오른 배럴당 36.74달러를 기록 중이다.

영국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에서 내년 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0.74% 오른 배럴당 36.73달러를 나타냈다.

유가 흐름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인다면 올 한해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S&P500지수는 지난 30일 종가 기준 올 들어 0.22% 상승세를 나타냈다.

블룸버그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기준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3000건 증가한 27만건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소폭 늘어났지만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세는 유지되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미국 고용시장의 견조한 회복세를 가늠하는 판단 척도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30만건 선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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