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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오이녹스, 중국석유생활망과 화장품 공급계약 체결

작년 11월 공급계약 후 공급품목 확대…천진에 물류합자회사 설립 추진

머니투데이 더벨 김세연 기자 |입력 : 2016.01.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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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1월04일(14:3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네오이녹스엔모크스 (37원 상승3 8.8%)(이하 네오이녹스, 현 씨엘인터내셔널)가 중국석유생활망내 한국산 화장품을 공급하게 된다. 지난 11월 중국석유생활망(CNPLIFE, 유연무가과기유한책임공사)과 공급 계약(MOA) 체결 당시 제외됐던 화장품류의 공급을 최종 합의하며 공급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4일 네오이녹스는 지난 31일 왕강 중국석유생활망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독점공급권 부여 및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네오이녹스는 향후 1년간 중국석유생활망에 한국산 화장품류에 대한 중국 전지역 대상 온·오프라인 판매망내 배타적 공급권을 갖게된다. 이와 함께 연간 최소 1200만 달러(한화 약 141억 원) 규모의 화장품도 공급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특별한 협의가 없는 한 매년 자동 연장하기로 했다.

네오이녹스는 지난 11월 6일 중국석유생활망(CNPC LIFE)과 각종 생활용품 및 유아용품, 쥬얼리 제품, 사무용픔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산업안전용품 및 소모품 등 화장품류를 제외한 한국제품들의 2년간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이녹스 관계자는 "지난 11월 계약에 이어 중국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국산 화장품도 독점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며 "중국석유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복지몰(www.cnpclife.com)과 북경 내 임직원 전용 마트, 중국석유 주유소 편의점 매장내 '한국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대중국 유통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공급 물품에 대한 원활한 물류 및 배송을 위해 중국 자유무역지구인 천진에 합자회사를 준비 중에 있다. 합자회사는 설립과 동시에 중국석유내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망에 독점 공급은 물론 중국 30여 개의 홈쇼핑에 관련 제품을 런칭하고 2년 안에 중국 시장내 상장시키기 위한 공동 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달 임시주총을 통해 네오이녹스의 사외이사로 취임한 왕강 중국석유생활망 회장은 "중국석유생활망은 중국 상품의 유통이 완벽히 정착 됐고, 중국인에게 인기있는 한국 상품을 핵심 상품으로 다루기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했다"며 "주간사 선정을 통해 100억 원 가량의 투자에 나선 뒤 향후 추가 투자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왕 회장은 "복지몰과 주유소 편의점을 통한 한국상품 판매는 물론 이동식 화장실, 피부미용기기 등의 물적 교류를 적극 고려하고 있다"며 "중국석유 임직원 중 10만 명 이상의 우수사원에 대한 한국관광 연수, 건강검진 등을 추진하는 인적교류를 통해 네오 사후면세점 방문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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