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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인수

30% 지분 인수…잔여지분 인수도 추진 중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입력 : 2016.01.06 19:09|조회 : 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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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98,900원 상승2200 2.3%)이 배우 전지현, 박민영, 조정석 등이 소속돼 있는 연예기획사 '문화창고'를 인수한다.

6일 CJ E&M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CJ E&M은 문화창고 지분 30%를 인수했으며, 추가 지분인수를 추진 중이다. 추가 인수 지분은 김선정 대표가 보유하고 있다.

문화창고는 2010년 전시회·공연 전문 기획사로 시작해 2012년 전지현 1인 기획사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이후 박민영 조정석을 추가 영입했으며,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015년 매출은 350억~4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대형 한류스타를 영입을 계기로 CJ E&M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CJ E&M 영화부문 해외 매출액은 2014년 250억원에서 2015년 3분기 누적기준 540억원으로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급상승했다.

CJ E&M측은 "스타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tvN 등 자사채널에 드라마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광
최광 hollim324@mt.co.k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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