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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국내 최초 '오픈스퀘어-D' 개소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입력 : 2016.01.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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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국내 최초 '오픈스퀘어-D' 개소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지난 13일 교내 창업보육센터에서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종합공간인 '오픈스퀘어-D' 개소식을 열었다.

오픈스퀘어-D는 공공데이터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상상들이 모이는 열린 공간을 의미하며, 이를 활용한 아이템과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공공데이터 활용 원스톱 지원센터다.

본 센터는 숙명여대가 공간을 제공하고 행정자치부에서 총괄, 한국정부진흥원이 컨설팅 및 운영을 담당한다.

현재 공공데이터에 대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는 협업공간과 창업자를 인큐베이팅하는 입주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공모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이 현재 입주를 완료한 상태며, 입주기업 가운데는 2014년 대한민국인터넷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모두의 주차장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 '모두컴퍼니' 등이 포함돼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기업과 민관 협업관계를 맺고,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카카오(서비스연계), KT(공공빅데이터, 재난안전), MOS(데이터분석) 등의 기업이 참여하기로 했으며, 센터운영과 기업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창업자 대상으로 창업학교, 벤처투자사와의 1:1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하고 투자유치 관련 이벤트, 언론마케팅 등 기업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은 "디지털(Digital)시대에 데이터(Data)를 통해 꿈(Dream)을 디자인(Design)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창업 종합지원 공간이 탄생해 감회가 새롭다"면서, "향후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상상력과 열정 그리고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가진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이 곳에서 창업의 꿈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숙명여대, 국내 최초 '오픈스퀘어-D'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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