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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남 "중징계 가혹…재심 신청할 것"

[the300]더민주 윤리심판원 당원자격정지 3개월 징계에 반발

머니투데이 신현식 기자 |입력 : 2016.01.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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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윤리심판원 전체회의에 소명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신 의원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시험에 탈락한 아들을 구제하기 위해 해당 학교를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 사진=뉴스1
신기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윤리심판원 전체회의에 소명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신 의원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시험에 탈락한 아들을 구제하기 위해 해당 학교를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당원자격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신기남 의원이 27일 "납득할 수 없다"며 불복 의사를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번 윤리심판원의 결정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척 당혹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의원은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잊고 아들 문제에 대해 항의한 것이 경솔했다고 한다면 이는 감수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법을 위반한 것도 아니고, 저의 항의가 어떤 영향을 끼친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저에게 당의 이름을 걸고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지도 못할 중징계를 내린 것은 너무나 가혹하다"고 호소했다.

신 의원은 "진실을 밝히는 과정은 아직 진행 중"이라며 "재심 신청 등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 냉정하면서도 현명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기남 의원은 로스쿨 졸업시험에 떨어진 아들을 구제하기 위해 대학측에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됐다.

한편 이날 오전 더민주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인 금태섭 변호사가 신기남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 출마를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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