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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소방서 제공) © News1 |
14일 오후 5시29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2교 삼거리에서 뚝방길 방향으로 주행중이던 차량이 갓길에 주차돼 있는 크레인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피니티 차량 운전자 원모(48·여)씨가 의식을 잃고 다발성 골절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6.02.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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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14일 오후 5시29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2교 삼거리에서 뚝방길 방향으로 주행중이던 차량이 갓길에 주차돼 있는 크레인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피니티 차량 운전자 원모(48·여)씨가 의식을 잃고 다발성 골절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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