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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중미 통상촉진단, 1123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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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중미 통상촉진단, 1123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머니투데이
  • 수원=김춘성 기자
  • 2016.03.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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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서 해외시장 개척활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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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길 확대를 위해 파견한 경기도 북중미 통상촉진단이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23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이하 경기FTA센터)가 주관한 이번 통상촉진단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북중미지역인 미국, 멕시코 2개 나라에서 시장개척활동을 벌여 총 62건의 상담을 통해 1123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38만 달러의 계약이 진행 중이다.

이번 북중미 통상촉진단은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현지 바이어들을 만나 공동 상담을 벌였다.

드림네트워크, 반도산업(주), 승진산업(주), ㈜굿센스, ㈜네브레이코리아, ㈜영산테크노, ㈜큐리오텍, 진흥식품, 코러스코리아 등 도내 참가 중소기업들은 내실 있는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유망 신흥시장인 멕시코로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초밥용 김 생산 전문업체인 진흥식품은 멕시코 최대 초밥체인점과의 상담을 통해 10만 달러의 초도 물품계약을 추진 중이다.

진흥식품 성열갑 대표는 “중국산, 일본산 김과 비교하여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경기도의 통상촉진단 사업을 통해 내수시장에만 집중하고 있던 기업이 수출기업으로 변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자동차설비 전문업체인 ㈜영산테크노는 마이애미 상담 시 중국에서 미국으로 공장 이전 예정인 바이어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협의했으며, 향후 100만 달러 이상의 자동차 설비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

고봉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경기도 북중미 통상촉진단 파견을 계기로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인 미국과 중남미 진출인 교두보인 멕시코 시장진출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경기도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경기도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해외시장에 대한 경험으로 수출 성과를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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