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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스몰캡]1Q 주춤 엠씨넥스, "연간 흑자전선 이상無"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입력 : 2016.05.16 11:29|조회 : 1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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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20,400원 상승200 -1.0%)가 1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연간 흑자행진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동안 연구개발(R&D)에 집중한 생체보안인식 등의 신기술들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며 엠씨넥스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872억원, 영업손실은 89억원을 기록, 적자전환했다. 스마트폰과 IT 등 전방산업이 주춤한 반면, R&D비 등 고정비는 꾸준히 증가한 탓이다.

회사 측은 "1분기 한국, 중국 등 주요 고객사의 출하량이 소폭 줄었고, 신규 모델 양산은 지연됐다"며 "이로 인해 매출은 감소한 반면, 매출대비 고정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엠씨넥스는 지난해부터 모바일사업부문의 손떨림보정 OIS모듈과 지문, 홍채, 얼굴(안면) 등의 생체보안인식 등에 지속적으로 R&D비를 투입하는 한편, 차량용 사업부문의 자율 주행과 관련한 Lidar 센서, 360° 모니터링 6CH 시스템 등의 솔루션 연구도 강화해왔다. 또한 인력충원 등으로 매출비중이 늘고 있는 차량용사업부문의 고정비도 증가했다.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는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하반기부터는 그동안 개발한 신규기술들이 매출을 올릴 것"이라며 "연내 영업흑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향후 시장에서 회사의 역량을 보여주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하늬
김하늬 honey@mt.co.kr

'하늬바람'이라는 제 이름처럼, 바람의 체력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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