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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바스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으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친환경 성분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성아 대표는 "이제 소비자들의 의식변화에 맞게 ‘제품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팔아야 한다"며 "원더바스는 일상 생활에서 감성을 일깨우는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더바스의 대표 제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피부세정할 수 있는 살롱드떼다. 프랑스 대서양 해수 성분이 메이크업 잔여물, 각질, 미세먼지 등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불려주고 20여가지 티(tea) 정화 성분으로 피부 속까지 정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시트러스 비타민이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하여 맑은 안색과 매끈한 피부효과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더바스 마케팅 담당자는 "개별포장으로 위생적이고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든 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온 가족이 다 함께 케어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으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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