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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2P금융협회, 22개 회원사로 공식 출범

머니투데이 구예훈 기자 |입력 : 2016.06.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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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한국P2P금융협회는 여의도 코스콤 핀테크 테스트베드센터에서 22개 회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도화 준비 및 서비스 대중화를 추진을 목표로 발족식을 가졌다./사진제공=한국P2P금융협회
지난 23일 한국P2P금융협회는 여의도 코스콤 핀테크 테스트베드센터에서 22개 회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도화 준비 및 서비스 대중화를 추진을 목표로 발족식을 가졌다./사진제공=한국P2P금융협회

한국P2P(개인간)금융협회가 22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 핀테크 산업과 P2P대출업 기반 조성을 주된 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효진 8퍼센트 이효진 대표와 박성준 펀다 대표가 부회장직을 맡는다.

협회는 앞으로 회원사간 공조를 통해 유사수신업체 근절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재는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근거법이 없어 이를 이용한 유사수신업체 의심 사례가 제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업체간 대출정보 공유를 통한 사기대출방지, 법안개정을 통한 P2P금융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업권 기반 조성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P2P대출은 자금이 필요한 대출자에게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해 투자금액을 지급하는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이다. 이번달 기준 22개 회원사를 포함한 주요 P2P업체의 누적 대출취급액은 약 1500억원을 상회한다.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향후 업권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회원사들의 제보를 통해 P2P금융 사칭업체를 조기 발견하는 자정 작용을 강화하고 회원사간 상호 모니터링을 강화해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정상적으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을 운영하는 기업이 피해 입지 않도록 증권형과 같이 제도권 편입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는 8퍼센트·BF365·렌더스·렌딧·루프펀딩·미드레이트·브릿지펀딩·빌리·소딧·십시일반·어니스트펀드·올리·탱커펀드·테라펀딩·투게더앱스·펀다·펀듀·펀디드·펀딩클럽·펀딩플랫폼·피플펀드·핀박스 등 22개사다.

구예훈
구예훈 googoo@mt.co.kr

제2금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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