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최모씨(25)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최씨는 전날 밤 9시25분쯤 서울 서초구 교대역 8번 출구 주변에서 흉기를 휘둘러 오모씨(29) 등 행인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 등은 흉기 난동을 부리는 최씨를 말리는 과정에서 얼굴과 팔 등에 경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정신이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2016.06.28 03:01
|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최모씨(25)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최씨는 전날 밤 9시25분쯤 서울 서초구 교대역 8번 출구 주변에서 흉기를 휘둘러 오모씨(29) 등 행인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 등은 흉기 난동을 부리는 최씨를 말리는 과정에서 얼굴과 팔 등에 경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정신이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연 사라진 70대 재력가…내연녀 집 시멘트 부쉈더니 시신으로[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417433499310_1.jpg/dims/resize/100x/optimize/)
!["학생 10명 거품 물고 쓰러져"…비극으로 끝난 '우정 여행'[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2/2023121717255330052_1.jpg/dims/resize/100x/optimize)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