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드림'은 지난 2012년 12월 개설이후 최근까지 44개월 만에 방문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
타 정부기관에 비해 최대 1년 6개월 이상 빠른 속도라는 것이 진흥원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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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한국임업진흥원 |
'숲드림'은 현재 임업정책, 임산물 재배기술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고객 맞춤형 임업기술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산촌마을 이야기, 임업 성공 스토리 등을 게재하면서 국민과의 소통채널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고 게시물을 공유하면 된다.
우수 참여자 100명에게는 오미자청, 보은 대추칩 등 우수 청정 임산물 가공제품과 아이스크림 등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kofpi) 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채널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을 검색해 참여하면 된다.
김남균 원장은 "다양한 온라인 소통채널을 활용, 유익한 임업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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