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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7월의 베스트 '모바일 4選'

[Digital Life~]'왓챠플레이' '버스탑' '아내의 식탁' '국민맛집 식신'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입력 : 2016.07.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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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머니투데이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마련한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6'의 '7월의 모바일'로 4개의 애플리케이션(앱)이 선정됐다. 심사를 거쳐 뽑힌 서비스는 커피 한 잔 가격이면 한 달 동안 국내외 영화·드라마를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VOD서비스 '왓챠플레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진짜 맛집을 찾아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민맛집 식신', 더 쉽게 사용하면서 내릴 역이 다가올 때 정확히 알림을 울려주는 버스 하차 알림이 '버스탑', 다양한 레시피를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맛과 스타일을 사진·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아내의 식탁'이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하차 알림

강추! 7월의 베스트 '모바일 4選'

■서비스=버스탑
■스토어=플레이스토어
■개발팀=버스탑(대표 신우영)

버스 안에서 깜빡 잠이 들거나, 게임에 집중하거나, 큰소리로 노래를 듣다 보면 내릴 역을 지나치기 일쑤다. 이런 일이 빈번한 이들은 하차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이 서비스는 GPS(위성항법장치)를 활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도 크고, 도착지 설정하는 것도 불편하다.

'버스탑'은 하차 알림 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을 개선해, 더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해 내릴 역을 지나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앱 이용은 간단하다. 앱 실행 후 탑승하려는 버스 노선의 도착 예정 시간을 조회하고, 버스 노선도에서 하차할 정류장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에는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활용해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과 탑승한 버스의 현재 위치를 알려준다.

탑승한 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카카오톡으로 공유할 수 있어, 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에 나갈 때 친구에게 현재 위치를 알리기에 유용하다. 버스탑처럼 스마트폰 위치를 추적하는 것이 아닌 탑승한 버스의 위치 정보를 활용하는 하차 알람 방식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버스탑만의 특허 방식이다.

이외에도 버스탑은 지정된 버스의 위치를 동시에 5대까지 추적해, 그중 가장 일찍 도착하는 노선을 알려주는 스마트 도착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현재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과 경기도 전 지역이며, 서비스 안정화 이후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커피 한 잔 가격으로 무제한 스트리밍

강추! 7월의 베스트 '모바일 4選'

■서비스=왓챠플레이
■스토어=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개발사=프로그램스(대표 박태훈)

왓챠플레이는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를 운영 중인 프로그램스가 개발한 월정액 기반의 국내 토종 VOD(주문형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왓챠플레이는 월 49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국내외 영화·드라마를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디즈니, 소니, CJ, 롯데, 쇼박스 등 주요 배급사의 영화·드라마에 더해 BBC와 EBS의 다큐멘터리, 일본 애니메이션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갖췄다. 총 콘텐츠 수는 1만 8000편에 이른다.

프로그램스는 왓챠플레이와 별도로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를 운영 중이다. 왓챠는 210만 가입자·2억7천만 별점을 통해, 국내 최고의 개인화 추천을 제공하고 있다. 왓챠플레이와 왓챠는 독립된 서비스지만, 왓챠에 별점을 입력해 둔 사용자는 왓챠플레이 가입과 동시에 더 정확한 개인화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왓챠플레이는 안드로이드, iOS 등 모바일과 PC에서 웹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동 중이라면 모바일을 통해서 집에서라면 PC에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진짜 맛집'을 찾아내는 똑똑한 방법

강추! 7월의 베스트 '모바일 4選'

■서비스=국민맛집 식신
■스토어=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개발사=씨온(대표 안병익)

친구와 약속이 있어 번화가에 왔을 때, 타지로 여행을 왔을 때 가장 큰 고민은 '뭘 먹어야 할까'이다. 보통 맛집을 찾고자 할 때 포털사이트에 OO 맛집이라고 검색을 하게 되는데 이는 광고성이 강한 블로그 검색이 많고 진짜 맛집을 거르는 과정이 상당히 불편하다.

'국민맛집 식신'은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진짜 맛집 정보를 모아 소개해준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선정된 맛집의 주요 메뉴, 매장 위치 등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주요 관광지 맛집 지도, 취향 저격 주제별 맛집, 블로거가 선택한 맛집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해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예약 서비스가 가능한 식당이라면 앱 내 매장 정보 화면에서 간편하게 예약 진행도 가능하다. 고급 레스토랑의 경우 원하는 기준을 설정해 고객의 조건에 맞는 최상의 레스토랑을 찾아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제안을 제시하고 사용자의 선택 후 예약을 진행하는 '식신 플러스'가 있다.

최근 식신에서는 배달하지 않는 맛집을 배달해 주는 '식신 히어로' 서비스도 출시했다. 사용자는 직접 가서 먹기 힘든 맛집의 음식을 집에서 맛볼 수 있다. 현재 강남 서초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모바일로 만나는 최고의 요리비법

강추! 7월의 베스트 '모바일 4選'

■서비스=아내의 식탁
■스토어=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개발사=컬쳐 히어로(대표 양준규)

TV 채널을 돌리면 유명 요리사가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집에서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정식 레시피(조리법)을 제공한다. 서점에는 수많은 레시피 책들이 매대에 진열되어 있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자신이 직접 만든 레시피를 공유한다. 그야말로 '레시피'의 시대다.

이미 각종 SNS에서 13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는 '아내의 식탁'이 다양한 요리법을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맛과 스타일을 담아 사진, 동영상 등으로 제공하는 앱이 출시됐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초대 음식', '사랑으로 만든 아이 간식', '여유 가득 주말 홈브런치' 등 주제별 레시피를 계절, 날씨에 따라 매일 새롭게 사용자에게 추천해주며, 사용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자세한 과정을 제공한다.

이 외에 재료 칼질하기, 육수 내기, 식재료 관리하기 등 요리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동영상을 통해 제공해주어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요리하는 동안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도록 레시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요약기능과 단계별 필요한 타이머 기능, 책갈피 기능 등 실제로 요리를 하는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쇼핑하기를 통해서 레시피에 실제로 사용된 주방용품이나 아내의 식탁 레시피로 구성된 반조리 상품을 앱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박효주
박효주 app@mt.co.kr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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