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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독자개발한 발열필름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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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6.08.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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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공업체와 협력해 특수차량용 발열필름 공급 시작…"향후 중국 등으로 판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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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기업 아이엠 (1,355원 상승40 3.0%)은 디스플레이 신규사업부가 특수차량용 유리가공업체와 발열필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엠이 공급하는 발열필름은 특수차량을 제조하는 데 쓰인다. 이 발열필름은 인듐을 쓰지 않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소재 물질을 사용한다. 발열기능 외에 투명한 플렉서블 터치스크린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자동차 유리뿐 아니라 건물, 냉장고, 기타 디스플레이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수차량에 탑재할 경우 유리가 깨지거나 구멍이 생겨도 발열 기능이 작동하고 유리의 비산방지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엠은 지난달 진행된 '나노코리아2016 전시회'에서 자사 발열필름을 부착한 제품을 선보였고 오는 10일 열릴 '2016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 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아이엠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제조사가 특수차량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발열기능이 탑재된 특수유리 납품을 유리업체들에 몇 년간 요청했다"며 "아이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발열필름 기술을 통해 유리가공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쳐 1차 납품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발열필름이 까다로운 고객사의 성능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중국 기업 등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판로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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