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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제대로 즐기려면 이 책 한권이면 끝!

[따끈따끈 새책] 현장학습 1번지 국립고궁박물관…박물관 전시물로 살펴본 조선 왕실의 삶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입력 : 2016.08.1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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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제대로 즐기려면 이 책 한권이면 끝!
"아는 만큼 보인다."

'현장학습 1번지 국립고궁박물관'의 저자 최동군은 어떤 박물관이든 전시물에 대한 이해 없이 제대로 된 강조가 어렵다며 이처럼 강조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사전 지식을 체계적으로 갖추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문화재 관련 집필에 힘써 온 저자가 이번에 박물관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해설서를 만든 배경이다.

저자는 국립고궁박물관 전시물을 기준으로 조선 왕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풀었다. 경복궁과 인접한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조와 대한제국 궁궐 유물을 전문 수집하는 곳이다.

저자는 2층부터 1층, 지하 1층으로 내려오는 순서로 유물을 살펴보며 조선 왕조의 역사를 생생히 그렸다.

2층에는 조선왕실의 족보를 시작으로 왕이 되기 위해 수행하는 행사와 수학 과정에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돼있다. 1층에는 조선시대의 의례 즉 행사에 대한 기록을 전시했으며, 지하 1층에서는 왕실의 회화, 종묘, 궁중의 음악 등 문화 관련 유물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전시물에 대한 해설과 기록 소개로 조선 왕실의 업적은 물론 그 생활상도 조명했다. 궁궐 설계에 담긴 의미와 풍수부터 또 하나의 임금이라 여겨졌던 임금의 어진(초상화), 조선의 시계까지 친절한 해설을 곁들이고, 주요 소장품과 관람 관련 정보를 담았다.

◇현장학습 1번지 국립고궁박물관=최동군 지음. 담디 펴냄. 320쪽/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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